DATE: 2005.02.03

LOCATION: 제주도

(1) 돌 하르방과 

(2) 김녕 해수욕장으로 날아갈뻔한 그때 그순간. 

(3) 세찬 바람에도 꿋꿋하게 품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입니다. 

(4) 미로에서 길 잃어버릴뻔 했습니다. 정말 많이 헤맸습니다. 

(5) 만장굴 안에서 사우랍을 괴롭히고 있는 현진이 오빠 찰칵! 

(6) 성산 일출봉 앞에도 에스키모인들이 삽니다. 

(7) 한 오뎅집의 오뎅들을 싹쓸이한 사람들입니다. 뒤늦게 오뎅을 드시려던 교수님은 20분이나 기다리셨다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. 

(8) 성산 일출봉에서 

(9) 사우랍보다 현진이 오빠가 더 불쌍해보이고 재룡이 오빠가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. 

(10) 성산 일출봉. 내려가는 길이라 그런지 모두들 행복해 보이는군요. 

(11) 한라산에서. 뒤에 잘보면 연진이가 보인답니다. 

(12) 이 사진은 도저히 안올릴수가 없네요. 

(13) 교수님 가족분들입니다. 

(14) 짠~!! 

(15) '성민이 오빠가 발을 밟아서 아파하는 호승이 오빠'를 연출하고 있는 두 사람 

(16) 새초롬한 성진이 오빠와 명상중인 현진이 오빠, 제주도가 마냥 좋기만 한 성민이 오빠, 호승이 오빠 품에 안긴 사우랍과 이를 질투하고 있는 주아입니다.

그리고 교수님 두 분. 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