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TE: 2005.11

LOCATION: 한국통신학회

(1) 현진이 오빠 대신 간 지수입니다. 남들 열심히 붙이고 있는데 재빠르게 붙이고 사진 찍을 준비를 하였답니다.  ^^

성진이 오빠는 진지하게 듣는척 하고 있습니다. 

(2) 여기서도 성진이 오빠가 포즈를 잡아봅니다. 손을 배 앞에 모으고 진지하게 듣는 것 같은 포즈를 좋아하는군요. 

(3) 이번엔 제가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. 갑자기 지수가 설명해달라고 해서 30분간이나 설명해주었습니다.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질문을 안 해왔습니다. 

(4) 성진이 오빠입니다. 회사에서 나온 부장님 같습니다. 

(5) 하지만 이렇게 깜찍한 포즈도 취한답니다. 초콜렛은 진철이 오빠가 주었어요. 땡큐~ 

(6) 성진이 오빠 발표하는 모습입니다. 누가 사진을 찍었는지 얼굴이 제대로 안보입니다.

이 시간에 저도 들어 가봤는데 유난히 사람이 적었습니다. 그래서 앞에 사람도 없어 썰렁합니다. 

(7) 성민이 오빠와 같이 포즈를 잡아보았습니다. 이것도 누가 찍었는지 성민이 오빠 오른팔이 짤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