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시 학회에서 만난 중국 친구 징 입니다.
이름이 왕징이에요.
캐나다에 유학한지 한달 되었고, 매우 친절하게 이것 저것 가르쳐줬답니다.
저녁 식사 때 학회에서 보기로 했는데(학회에서 저녁을 제공해준다더군요.)
제가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 가지 못했습니다.
이메일 주소를 아니 사진을 보내야겠어요. ^^
이름이 왕징이에요.
캐나다에 유학한지 한달 되었고, 매우 친절하게 이것 저것 가르쳐줬답니다.
저녁 식사 때 학회에서 보기로 했는데(학회에서 저녁을 제공해준다더군요.)
제가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어 가지 못했습니다.
이메일 주소를 아니 사진을 보내야겠어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