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-WASUN'05 in 캐나다

  • WINNERs (210.♡.194.1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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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05.11.01 15:45
학회에서 알게된 카이스트 교수님께서 저희를 점심식사에 초대하셨습니다.
학회에서는 점심도 안주더군요.  ㅜ.ㅜ

교수님과 교수님 연구실 사람들과 보신탕(?)을 먹었습니다.

보신탕의 정체는....삶은 '게'였답니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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