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회에서 알게된 카이스트 교수님께서 저희를 점심식사에 초대하셨습니다. 학회에서는 점심도 안주더군요. ㅜ.ㅜ 교수님과 교수님 연구실 사람들과 보신탕(?)을 먹었습니다. 보신탕의 정체는....삶은 '게'였답니다. ㅎㅎ 인쇄 주소 Twee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