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회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드디어 제 사진을 올려보는군요. ㅜ.ㅜ 제 앞의 사람이 너무 오래 발표해서 저에게 질문 받을 시간도 안주더군요. 발표하는데 사람들이 앞에서 눈을 똘망똘망하게 열심히 들어주니 더 긴장되었습니다. 같이 갔던 사람들은 제 발음이 좋았데요. ^^;; 헛헛헛.. 일본인 체어맨하고 뭔가 얘기도 나눠봤는데 고영배 교수님을 안다는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.